<공모> HEAL더WORLD 힐링콘텐츠 창작공모

안정숙
2019.04.16
제목 : 강렬했던 2019. 힐링콘텐츠 창작캠프 - 그곳에서 나를 찾다.

50세의 나의 인생보다는 내아버지가 살아오신,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등 역사의 격랑속에서도 굳건하게 살아나오신
그 질곡의 세월을 돌아보고 기록하고 싶었다.

[경청과 존중]- 글쓰기에 등록하였으며, 전체적으로 어우러진
영상, 음악, 글, 사진, 몸을 살리는 바른 먹거리와 스스럼없이 하나된 사람들속에서
진정한 [HEAL 더 WORLD] 그속에 풍덩 빠졌습니다.
충청북도는 역시 남달랐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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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안정숙
    2019-04-19 19:34:33
    손가락이 두꺼워서, 빚어진 참사:

    ㅋㅋ, 헐레벌떡
  • 안정숙
    2019-04-19 19:32:20
    첫날
    할래벌떡 도착하여, 오리엔테이션에도 참석 못하고
    밥먹으러 들어가서~
    점심: 오명란(전주 중등교사)부안댁.이화영(대금)과
    마주 앉아 세상 가장 맛난 밥을 먹으며~*^*하하호호.

    [경청과 글쓰기]
    꿈틀:박범준 님.

    [나는 왜 글을 쓰고 싶은가?]
    일단 적어라.
    키워드
    재료 꺼내라. 이야기 만들어. 초 5가을 백일장 수상.
    문장 짧게 써라.

    아버지와의 화해
    가족의 연(보은 대전 3대 독자 아버지-유복한 유년-청년고아-가족 4남매. 43년생,아들이 재경직공무원 되기를 소원)
    책이 귀하던시절-10년전만해도 책 한권 내려면 5천 찍어야 함!
    *그 시대를 살아낸 분명한 이유가 있다.-기억의 책*
    1, 자서전
    2, 인터뷰 작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파산을 거친 아버지에대한 술회 및 아버지 연대기 책쓰기를 통한 화해에 이르기 까지

    요즘엔 1천권만 팔아도 손익분기 넘는다.

    음반은 망해도,출판은 괜찮다.
    책은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글쓰기는 힐링.
    자서전쓰기는 확실히 치유가 된다.
    글은 일단 쓰면 된다.
    써보면된다.
    써놓고 고친다.
    (아주 간략한 자서전)
    *인생락서 앱:삼성 사회공헌 서비스 앱*소개

    인생의 가치를 [행복]에서만 찾지말고, 의미를 찾자!-삶의 의미 강조
    3.4시간내에 삶의 의미 찾아보자.보충적으로,사진 첨부!
    하고싶은 이야기 주제.제목이 나온다.-(고마운 삶)

    남에게 내 이야기를 털어놓지못하는 이유:안전하지 않다는 불안감 (**인터뷰어로서 해소;상대방에 대한 경청.존중-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초대받기 전에 고유영역 침범말고)
    호기심으로 물어봄
    용기(주제에 벗어날 때, 단호하고 공손하게 화제돌리는 용기, 모르면 물어봐라, )
    좋은대화가 좋은 인터뷰

    **50가지 질문
    태어난 마을(원가족과 원고향의 간접적 기억)
    사람들은 누구나 하고싶은 말이 있다,다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뿐!


    스티브 비덜프(호주)남자의 심리학Manhood
    [아버지께 전화-어머니바꿔줄께-아니, 아버지-너 돈 필요하니?-아니, 아버지 고마워요.-너 술 마셨니?]
    그러나 아버지는 평생 기다린다.
    그러나, 대부분 그말을 못듣고 돌아가신다.ㅠ

    ㅡㅡㅡㅡ
    참여자들의 발표

    1. 헌책방 -아빠곰의 이중생활

    2. 말처럼,글 잘 쓰고 싶다

    3. (여.40세)1989년 과천도서관~2019년 꿈넘꿈도서관의 공간이동속에서 30년 노력과 고민 꿈을 말하다.

    [고도원 이사장님 잠시 짬: 누군가를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글이 진정 귀하다.
    인세로 먹고산다는건 행복한 글쟁이다.]

    김재덕 (선무도)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
    [여름에는 더우니까
    겨울에는 추우니까
    봄가을엔 날씨가 좋으니까 한번 더 수련했다]
    그러다 보니 할 수 있었다.

    4. 자신의 성찰 통한 유용한도구-글쓰기
    코치 -아들과 주변의 서포트, 5천명 변화시키는 교육과 자신의 발전 및 기록 책 방향성 성공의 길잡이 되겠다.

    5. 40세
    절박함이 나약함을 이긴다.
    사람을 살리는 글을 매일 쓰겠다.
    김민식PD의 (매일 써 봤니?)

    6. 여) 흰머리 소녀, 낭독 미인: 딸과 소녀 등에게 들려줄 그녀의 일대기를 써 보고 싶다. 목소리 매력있고 참좋아 낭독 적격

    “나는 왜 여기 왔는가?”
    내 이야기를 쓰고 싶다.
    세권의 책 쓰고 싶다.
    자녀와 손자녀를 위하여,
    93세 아버지를 인터뷰하여
    빨리 책 쓰고 싶다.

    7.여, 엄마의 4년전 투병끝 죽음.
    1년 후 형부의 사고사. 두려움
    또 1년 후 47세 본인의 암3기
    해마다 봄마다 이벤트처럼 찾아오는 우환 고통
    세상과 이어진 끈이 떨어진것 같다.
    기억의 조각들
    50세가 됐어도 죽은 엄마의 말랑한 살들과 기억
    (우린 언제나 함께하고 있어)제목 삼고 싶다.
    ㅡㅡㅡㅡㅡㅡㅡㅡ



    2일차:

    문혜영 [꿈틀] 스텝.

    작가,편집자로서 경험 나눔
    1, 사람사는게 거기서 거기지 가 아니라, 그 거리가 우주만큼 멀구나.
    2, 내 삶이 밋밋하고 심심하다고 생각하여, 굴곡있는 삶을 부러워 함. 성숙과 미성숙의 기준 줄을 세웠던 내 삶이 별로다. 존중하며 받아들이는 삶 배웠다.
    3, 내 삶에 이름표를 달아주는 과정이 (김춘수의 꽃: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산수유 꽃망울이 터뜨려지는 순간 세상이 밝아짐-)소중하다.
    인터뷰하며 글 쓰며,

    1.남, 공연기획자 14년-힘들었던, 영혼을 울리고 깨우는 에너지로 다시음악치료 하고 싶다.
    음악예술로 나도 남도 치료하겠다.

    2.여, [절박함은 게으름을 물리친다]를 공감.
    (기억의 책 만들기)동기부여.-전주 54세 여교사

    3.여, 이정숙 전주 55년생 바리데기
    주눅들어, 내성적 소심한 딸로 자라 부정 열등감
    심리적 고아의식 사춘기 낙서해방구 탈출구 글의 마력 상처영혼치유 자학 못남 해방 부정에서 긍정 행동영역 넓게 활자 중독 글쓰기 한계 슬럼프
    캠프 지원 후 활력
    생각을 확장 부활
    -나는 바리댁이었다!(천덕꾸러기)

    3.여, 황인영
    독서 글쓰기는 소명
    고통과 슬픔 뛰어넘는,
    글쓰기는
    내적에너지 내면의 에너지 소진
    직장 잃어, 겸허한 글쓰기의 의지가 다시 생김.
    (신이여,새로운 항해를 축복해 주소서-)

    4.여, 장옥자(혜전대 교수)
    불행중 다행.
    42년동안의 간호학교수로,
    해외여행 중 골절상으로 응급실행 및 입원으로 환자체험과정을 소상히 적으며 자가치유

    5.여,
    글 문자 무엇인가를 남기는일.
    누군가에겐 칼이 될수도 있는!
    {서울의 달}과 같은 그녀의 어린시절
    쓰고 싶었으나,
    .......
    [부랑인에 대한 —-연구]석사 논문
    본인의 글이 창으로 쓰여지게 하고 싶다.

    6.여, 40세. 정리컨설턴트
    세바시, 강사: 열린번역의 대표.
    행동의 스위치, 행동대장 박진희!Ever note.
    대표PD구범준;모든 삶은 기록될 가치가 있다.
    기억할만한 가치를 기록하자.
    서술형보다는 (대화글)이라서 더 생동감!

    7.여, SPA하러 온건데 [경청과 글쓰기]에 얼떨결에 앉아있다가 발표하게 됨.
    꽃샘과 춘설과 햇빛이 반복되는 날씨의 환경 처럼,사회도 변화무쌍한 가운데, 알찬 과정이 되련다.

    ㅡㅡㅡ

    3일차

    커피숍 이정숙 장옥자 최복순

    1.남, 장범수 독서마라톤
    음식책방(음식연구소 자봉)

    박범준 꿈틀 대표
    잠결에 마지막수업-힐링컨텐츠창작이 뭘까?
    한마디로 이거구나! 예술!!(햇살)
    컨텐츠 산업 돈 상업적
    *예술의 본질은 [낯설게 하기]다.
    고흐의 감자 흙묻은신발을 놓고 낯설게 보이도록 하다.
    힐링의 본질은 성장(환골탈태)새사람이 되는거!
    나 자신을 낯설게 보는거!-존중!

    (있는그대로 바라보는거!)-존중 경청

    2.남, 44세. 국립영주산림치유원 직원 이동준
    5녀1남중 귀남이로 태어나 군인출신 아버지와의 화해로 가는길 만들고 싶다.
    힐더월드가 본인에게 준 선물

    3.여, 이근하
    학교에 온 아빠를 경멸스럽게 바라봄.
    옷섶에서 [자유시간]을 꺼내주고 감.
    눈에 띄게 야위고 아프고 죽었다.
    죽은지 24년 지나 알았다.
    아빠의 사랑을 이제 알아차리고 기억함

    4.여, 교류분석강사 박미선
    나누고 싶어
    힐디가 되고 싶어

    1)마음의 구조 3가지
    부모(엄한 자상한)
    어른(
    아이(명랑, 순응)

    2)강박의 차이
    -엄격 강박
    행동형 :
    내향형
    애착형 : 꼼꼼하게
    -자유분방 강박

    3)분노 6유형
    - 돌발성 (욱)
    - 잠재성 (표정 말없어도
    - 생존성 (
    - 수치심 (
    - 버림받을까봐

    4.여, 김유정
    힐링;눈물 한방울
    가슴적시고, 마음따뜻해짐
    노래, [바람이 전하는 말]

    5.여, 김경애
    나는 꿈꾼다.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숲속에서의 소리
    캠프 워크숍에서의 느낌들

    6.여, 백승엽
    지금 쓰는 중
    글을쓴것이 나를 표현하는 방법
    언제나 글을 쓰고 있었다.
    글자로 이벤트 여행등 당첨
    힐더월드
    나라는 책을 쓰는 중이다
    [쓰기
    기억]의 두 키워드
    기억의 소중함과
    마칠시간에 이 기억을 놓치고 싶지 않다.
    한계를 넘어서는 방법은 나눔

    7.여, 이화영 대금연주자
    돌고돌아와보니,
    나를 표현하며 남에게 보여주는 인터뷰작가가 되어
    이곳에서 이름과 자신을 돌아보며
    음악으로 다시 서고 싶다.
    사명을 느낀다.

    8.남, 김승환 헤이리 맞벌이
    딸 홍천
    빚을내어, 전원마을에 큰집을 짓고 있다.
    작고도 큰 연대를 이루고 싶다.
    (모두의 홍천양)

    9.여, 이재윤 프리랜서 이지만,
    작가 이재윤 으로 다시 서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두서없이 적어 놓았네~~***

    그때 2박3일간의 짧은 메모를 복기해 봅니다.
  • 전 홍 관
    2019-04-19 18:28:29
    * 옴~마! 기어코 이몸을 따라잡다니? 그것 차~아~ㅁ, 아뭏튼 무쟈게 추카 추카요!!,,,,,,,,,, ^^*

    일전에 그랜드캐년에서 안니~ㅁ의 엄지척 사진을보고서리, 다소간 여장부 기질이 엿보이는지라
    그에따른 욕심이 만만치않을것으루 내심 예측했는데, 이에걸맞게 엄청시런 가속패달을 밟구먼요?
    이왕이면 다다익선이라, 여하튼 좋습니다. 형평성의원칙에따라 응모한 창작자들에게 골고루,,,,,,,,
    (이몸은 집안 친척들에게만 알렸고, 무리한 과속 패달은 절대금물이라고, 단단히 일렀슴돠!!! ㅎㅎㅎ)
  • 전 홍 관
    2019-04-18 12:55:41
    * 허~~허, 그 무슨 과찬의 말씀을!!,,,,,,,,,,,, ^^*
    시생은 마!~~ 우수상에 도달하면, 대성공임돠!!!
    (참고로 힐링캠프기간, 경청과존중그룹에 속했음돠)
  • 안정숙
    2019-04-18 12:40:09
    아래에
    아름다운 댓글 달아주신, 전 홍 관 니임~^^
    역시
    대인 이시옵니다.
    꼭 1등 되시도록
    계속 밀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 전 홍 관
    2019-04-18 12:30:46
    * 오~잉, 아들이면 몰러두 딸에게까정 "대인춘풍 지기추상"이라?
    참으루 대단하신 아버님이시기에, 벌어진입이 다물어지질않슴돠!!
    돌아가시기전 살아생전에 원없이, 지극정성으루 모시길 바라오며!!!,,,,,,,,, ^^*
  • 안정숙
    2019-04-17 08:09:52
    아버지께서 날 낳으시고 기르실제, 5녀1남중의 세째딸 뭐 그리 달가웠겠나? 고추도 하나 못달고 나온 계집아이라고 때로는 버럭 구박도 받았지만, 이제 연세가 80을 넘어갈수록 다정다감 아버지랍니다.
    모든말씀 다 새겨들었어야 하거늘 특히,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던날 [대인춘풍.지기추상]을 한자로 턱하니 써 주시며, “상대방을 대함에 있어서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고 관대하게! 나 자신은 가을서리 처럼 냉철하게 돌보라!”라고 주신 말씀을 실천하기는 커녕 용렬맞고 미욱한 딸입니다.
    건강하게 남은 여생 살아가시는 동안, 부족하고 미비한 자세를 고쳐잡고 정진하겠습니다.
    아버지, 늘 죄송하고 고맙습니다.